생강은 흔히 접하는 식재료이며, ‘한방차’를 떠올릴 때 가장 쉽게 떠오르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추운 겨울 감기에 걸렸을 때, 혹은 식사후 소화가 잘 안될 때 따뜻한 생강차를 마셔보지 않은 한국인이 몇이나 될까요? 그만큼 누구나 쉽게 ‘생강차’의 맛을 머리에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가다의 ‘생강귤피블렌딩티’는 알싸하고 매큼한 생강의 맛에 다양한 재료들이 블렌딩 되어 새로운 조화로움을 보여줍니다.

생강의 알싸한 매운 맛을 필두로 하여 진피의 향긋한 향, 구기자의 쌉쌀하면서 매큼한 단맛, 대추의 깊은 단맛과 오미자, 산사나무 열매의 새콤달콤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고 여기에 시나몬스틱과 레몬이 더해져서 깊은 풍미와 새콤한 청량감을 더해주는 생강귤피블렌딩티는 맛과 향의 개성이 뚜렷한 매력적인 블렌딩티입니다.
‘생강’은 알싸한 매운맛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감기증상을 완화하고 소화를 도와주며, ‘귤피(진피)’ 역시 뭉친 기운을 풀어주고 담을 삭이며 소화를 도와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약리적으로는 생강의 진저론, 진저롤 성분의 체온상승효과나 항염, 항궤양 등 소화촉진 효과가 알려져 있으며, 진피는 귤 과육보다 높은 비타민C 뿐만 아니라, 플라보노이드, 펙틴, 베타카로틴, 헤스페리딘 등의 성분이 함유된 귀한 약재로 위장기능 증진, 면역력 증강, 항산화, 항염작용 등 다양한 효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속이 차고 더부룩하며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으슬으슬 감기 기운이 돌 때, 생강귤피블렌딩티 한잔으로 온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풀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요즘같이 더운 여름 식욕을 잃었을 때, 시원하게 한잔 마셔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평소에 생강의 강한 맛과 향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사람일지라도, 다른 재료들과 함께 달큰하고 새콤하게 깊이 있는 조화를 이루는 이 블렌딩티는 색다르게, 또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송은모 한의사

오가다 기업부설 R&D연구소 고문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대학원 박사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전) 강남경희한방병원 한방재활센터 과장
한방재활의학회 정회원
한방비만학회 정회원
척추신경추나학회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