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차는 기력회복과 만성피로를 풀어주는 한방 처방인 쌍화탕을 활용한 한방차의 대표주자입니다. 오가다의 쌍화블렌딩티는 다양한 한약재의 깊은 맛을 아우르는 은은한 단맛과 계피스틱의 엣지있는 향미가 어우러지며, 고소한 잣과 말린 대추의 식감을 한껏 살린 카페 오가다의 시그니쳐 블렌딩티입니다.


『동의보감』에서 쌍화탕은 음양(陰陽)이 모두 허할 때 쓴다고 하였는데, 마음과 몸이 모두 지치고 기혈이 모두 상하거나, 큰 병을 앓은 다음 허할 때 쓰면 음과 양, 기와 혈이 화평해진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흐트러진 균형을 가다듬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상태를 지향하고자 하는 선조의 지혜가 차 한잔에 오롯이 담겨져 있습니다.


혈(血)을 보충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약재인 작약, 숙지황, 당귀와 원기(氣)를 보충하는 황기가 함께 기혈을 보해주며, 작약과 감초는 피로한 근육에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생강과 계피, 감초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므로, 피로, 쇠약 등에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최근 연구를 통해 쌍화탕의 항피로 효과 뿐만 아니라, 항염증 효과, 간기능 개선 효과 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로사회’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겨울철 잘 낫지 않는 감기나 환절기 감기의 예방 뿐만 아니라, 더운 여름이나 무리한 이후의 기력회복이나, 만성적인 피로회복에 좋은 쌍화블렌딩티는, 야근과 과로가 누적되는 일상 속에서 나 자신을 위한 아주 작은 선물이 되어줄 전천후(all-weather) 메뉴입니다.



송은모 한의사

오가다 기업부설 R&D연구소 고문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대학원 박사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전) 강남경희한방병원 한방재활센터 과장
한방재활의학회 정회원
한방비만학회 정회원
척추신경추나학회 정회원